mtb 흔적
15517한강
단석
2015. 5. 18. 09:29
무심한 저 강물은
흘러 흘러 가누나
네가 가듯
내가 가듯
잔차타고
팔당 까꿀로 가는 아해야
잔차만 가지말고
세월 함게
데려가려무나...
허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