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여인
추석으로
띠룩띠룩 찌운 괘기덩어리 잔차에다 올리고,
나갔다.
발악을 해본다......................
본~~~들,,,,,,,,
미니벨로를탄 아가씨 한데 따이고.
생활차를탄 할베 한데도 따였다......
죄 없는 잔거 한데 화풀이-
"니기미 떠벌거 와 이리 무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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