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3한강

단석 2013. 9. 24. 11:46

 

 

 

 

 

 

 

기다리는 여인

 

추석으로

 

띠룩띠룩 찌운 괘기덩어리  잔차에다 올리고,

 

나갔다.

 

발악을 해본다......................

 

본~~~들,,,,,,,,

 

미니벨로를탄 아가씨 한데 따이고.

 

생활차를탄 할베 한데도 따였다......

 

죄 없는 잔거 한데 화풀이-

 

 "니기미 떠벌거 와 이리 무겁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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