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gps

ORUXMAPS 사용, 최신지도사용

단석 2014. 3. 4. 09:50

 

 

1----gps status  사용

 

2----SD 카드에 지도,트랙 넣고 사용하기

 

3---- 온라인지도 구글맵이 안보일때

 

4----오룩스 음성으로 네비사용

 

5----오룩스에서 GPX트랙 만들기

 

6---- 지도

 

 

7------포인트검색


8------gps 설정


9------내 위치를 친구에게 보내서 찾아오게 하기

 




 

 

 1 : gps status

 

 

 

산행하기전 [GPS STATUS] 앱을 실행합니다.

 

이 앱은 오룩스와연동되어 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면 GPS를 빨리 잡아줄뿐(Fix) 아니라

 

GPS 정밀도도 높혀줍니다.

 

 

보통 GPS는 3 개의 위성을잡아서  20미터의 오류가 나는데 이 앱은 약 4미터 정도 오류로 줄여줍니다.

 

 위성은  9 ~ 11 개 중에   5~9 개를 잡아  픽스 시키고 있습니다. ....중간 우측  5/10  표시( 10개중에 5 개 잡는중)

 

위성을 많이 잡을수록 오류는 줄어들게 됩니다.   ( 최대 10 개도 잡힌다 )

 

 

 갤럭시 S4 는 러시아 위성도 함게 잡는다 그래서 보통 20 개정도 잡는다

 

 

미국의 GPS, 소련의 GLONASS, 중국의 BeiDou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미국 국방부가 개발한 위성항법시스템. 1983년 뉴욕 출발 서울행 여객기가 항로를 벗어나 옛 소련 전투기에 격추당한 뒤 레이건 정부가 민간에도 개방했다. GPS를 적국이 사용할 것을 우려한 미국은 민간용의 경우 인위적으로 오차를 크게 했지만 2000년 클린턴 정부 때 이를 해제하면서 민간 항법 시장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QZSS 또는 준텐초 일본이 개발한 지역용 GNSS 시스템이다. 미국의 GPS가 전 세계용인데 비해, QZSS는 일본 전용이다. 일본 상공에 8시간 머무는 미치비키 위성 3기로 24시간을 커버한다. 일반 모드의 정밀도는 미국 GPS 보다 10배 향상된 1 m이며, 연구용 모드의 정밀도는 1 cm 이다. 미치비키 위성은 대당 350억엔(4700억원)이다. 한국 호주에 무상으로 공개하기로 하였다.

 

 

미국은 1960년대부터 군사적인 목적을 위해 국방부와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중심으로 GPS 연구개발을 시작했고, 19782월 최초의 위성을 발사했다. 1995년 정상 운영 단계에 진입했고, 1996년 미 대통령 결정각서(PDD)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GPS 무료 사용을 보장했다.

미국은 현재 GPS 성능 개선이 필요한데다, 유럽연합(EU)의 갈릴레오(Galileo) 시스템에 대한 비교 우위 확보를 위해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부터 새로운 항법 신호 주파수인 L5 밴드 및 군사용 M코드가 추가된 GPS위성을 발사하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미국은 성능 개선 위한 현대화 추진

러시아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자체 위성항법시스템인 글로나스(Glonass)를 운영 중이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 1976년 위성항법 개발에 나섰고, 1982년부터 항법위성을 쏘아 올리기 시작했다. 199524개의 글로나스 위성을 통해 전 세계를 상대로 위성항법서비스에 나섰지만 이후 위축됐다. 위성의 수명은 평균 10년 정도 되는데 경기 둔화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추가 발사를 하지 않아 지구 궤도를 도는 글로나스 위성이 한때 10여개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대통령에 오른 2000년 이후 글로나스 복원에 나섰고, 201110월 복원에 성공했다.

EU200215개 회원국 교통부 장관회의에서 갈릴레오 계획을 승인하면서 독자적인 위성항법시스템 경쟁에 뛰어들었다. 자금난으로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으면서 이스라엘·중국·한국 등 비()EU 회원국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2020년까지 30여개의 갈릴레오 위성으로 전 세계에 위성항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위성항법시스템 경쟁이 가열되고 있지만 각국은 상호 배척하지는 않는다. 중국은 베이더우 위성항법시스템의 포용성을 강조한다. 러시아의 글로나스, EU의 갈릴레오와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독자 위성항법시스템 개발·구축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진 않다. 하지만 201011월 국방 분야 위성항법 관련 연구에 착수했고, 현재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독자 항법시스템 개발의 마중물이 되는 위성 기반 보강항법시스템(SBAS) 개발·구축 사업은 201410월 착수했고, 현재 국외 공동개발 업체와 설계 단계에 있다.

한국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주개발중장기 계획에 따라 2040년까지 독자항법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했고,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국가 위성항법 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를 서비스 영역으로 하는 전 지구 위성항법시스템 개발보단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지역을 서비스 영역으로 하는 지역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이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7~8개 정지궤도 위성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인도와 일본의 독자 항법시스템 개발 사례와 같은 원리다.

15세기 대항해 시대에는 나침반을 이용한 서유럽 국가들이 새로운 영토를 찾아 국부를 축적했다. 그러나 이제 세계는 위성항법시스템을 21세기의 나침반으로 활용하며 국가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2 : SD 카드에 지도,트랙 넣고 사용하기

 

 

한글화= 지도= 설정---지도환경설정---지도폴더---STORAGE---오룩스지도가있는폴더---다시위줄에 폴더이름을 꾸  욱 1초간 누른다

 

           트랙=  위 동일 하고 트랙이 들어있는폴더를 선택하는것이 다를뿐

 

그리고    폰에서 - 지도 - 오프라인   위에   화살표 2개 들어있는  원을 눌러 구동시켜주어야하는데

 

요거 안해놓고   오프라인 지도 안나타난다고  오두방정 떨지마셈


 

 지도를 Android/data/com.orux.oruxmaps 폴드를 만들어서(제일 마지막 폴드com.orux.oruxmaps 만 만들면 됨) 그곳에 넣어서 사용

    

 

      SD 카드

 

SD (Secure Digital) 카드는 디지털 영상장치, 팜탑 컴퓨터, PDA, GPS 장치와 같은 개인용 휴대장치의 저장장치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플래시 (비휘발성) 메모리 카드 형식을 말한다.

 

GPS에 실리는 고용량의 지도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외부저장 장치가 필수인데, 여기에 쓰이는 마이크로 SD카드의 올바른 이해와 선택을 위하여 설명함

 

----------------------------------------------------

SLC (Single Level Cell) : 한 개의 소자가 1비트를 가짐, 수명은 10만회, 속도는 50~100k
MLC (Multi Level Cell) : 한 개의 소자가 2비트를 가짐, 수명은 1만회, 속도는 5~10k

TLC (Triple Level Cell) : 한 개의 소자가 3비트를 가짐, 수명은 1000회, 속도는 1~2k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서 데이터가 저장되는 방식에는 위 세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SLC는 너무 비싸서 전문가용, 산업용으로 사용됩니다. 수명이 다른것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이죠

(*주로 산업용 써버 등에 적용됩니다.)
시장성을 고려해 SD카드, SSD에선 거의 사장됬습니다.
//CF 타입의 SLC 4기가 메모리가 13만원, 8기가가 21만, 16기가가 34만하니 대충 얼마나 비싼지 아시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방식은 MLC와 TLC입니다

MLC는 일단 TLC보다 비쌉니다(TLC 가격의 1.5~2배..)
MLC메모리는 32기가에 4만~5만원정도 합니다. (마이크로 기준)
수명도 블랙박스, 토렌트용으로 심하게 굴리지 않는이상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토렌트, 블박용)

TLC는 MLC메모리 가격의 2분의 1입니다.
일명 '저가형 USB, 저가형 메모리카드'의 메모리 타입입니다.
토렌트, 블박용으로 돌리실꺼면 절대 쓰시면 안됩니다.(일반사용은 괜찮아요)
(SD카드 얘기고, SSD는 요즘 수명벤치에선 문제 없습니다. 다만 SSD TLC는 쓰기가 느려서 욕먹는거에요.)

보통 메모리는 일반사용시 5년, 10년의 보증기간을 주고요, 블박용은 3개월에서 6개월정도 줍니다.

속도에서는 CLASS와 UHS 개념이 있습니다.

 

1) CLASS


표기된 숫자가 곧 쓰기성능을 의미합니다.
CLASS 2:쓰기속도 2MB/s
CLASS 4:쓰기속도 4MB/s
CLASS 6:쓰기속도 6MB/s
CLASS 8:쓰기속도 8MB/s
CLASS 10:쓰기속도 10MB/s

 


2) UHS(울트라 하이 스피드)


 

이녀석은 1~3 까지 있고요
숫자*10MB/s 의 속도를 의미합니다(쓰기속도)
만약 USH 1등급이면 쓰기속도가 10M/s를 의미하지요.


속도  SLC>MLC>TLC
안정  SLC>MLC>TLC
가격  TLC>MLC>SLC

---------------------

 

용량 규격

SDHC: 2기가~32기가 바이트
SDXC: 32기가~2테라 바이트

--------------------------

 

실용량 구하기

컴퓨터는 1기가를 1024MB로 인식합니다
우리들은 1기가를 1000MB로 짤라서 얘기하지요.
문제는 이 24MB때문에 표기 용량과 실용량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용량이 커질 수록 어마어마하게요..)

용량이 64GB 라면?
우리는 64*1000*1000*1000=64000000000B 로 인식을하니
컴퓨터가 사용하는 1024로 세번 나누어 줍시다(기가>메가>킬로>바이트// 바이트로 환산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면 실용량인(컴퓨터에 인식되는 용량) '약 59.6GB가 나올겁니다'

더 이해 안가신다면.

우리가 보통 메모리 용량을 말할때 64기가 32기가 16기가 8기가 이런식으로 말하잖아요?

거기서 우리는 64기가를 10진수대로 64*1000*1000*1000으로 말하고.

컴퓨터는 2진수대로 64*1024*1024*1024로 인식합니다.

여기서 24*24*24의 용량의 오차가 생기는데요(약 24메가)

그 24메가바이트 때문에 표기용량과 실용량의 차이가 나는겁니다.

우선 64기가 메모리로 실용량을 환산한다면
64*1000*1000*1000=64*10^9 바이트가 나옵니다.(표기용량)
64^9 바이트에서 컴퓨터가 용량을 끊어먹는 단위인 1024를
다시 세번 나누어주면 59.6GB가 됩니다.

 

-------------------------------------------------------

 

참고로 TLC, MLC 등 형식도 중요하지만 OEM으로 생산되는 싼 제품은 피하시고,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샌디스크, 삼성 등 메이저급 브랜드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며, 삼성의 CLASS 10 / PRO 모델의 경우 품질 보증기간이 10년으로 알고 있는데, 삼성의 반도체 수율과 품질, 라이프 싸이클 그리고 미디어 재생과 지도 데이터를 읽는데 활용된다면 수명은 반영구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샌디스크나 다른 제품 중에는 Warranty가 무기한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영구적이 아니라 그 제품이 단종되기 전까지 보증을 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용량 지도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SD카드의 화일구조가 exFAT 포멧을 지원해야 함니다.

 

 

일반적으로 SD카드가 FAT 화일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SD카드를 전용 어댑터에 끼워서 PC에 연결하거나, 스마트 폰에 삽입한 다음 UBS 케이블로 PC와 연결하여 이동식 외장 드라이브인 상태에서 해야 함니다.

 

 

 

PC에서 SD카드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크릭하면 창이 열리는데, 창 메뉴 중, 포멧에서  exFAT 포멧을 하면 됩니다.

 

 

 http://uroa.tistory.com/29

 

 

◇ SD카드 제대로알고 구매하자 - SD카드의 종류




 SD카드를 보게되면 반드시 SD카드에 대한 정보를 표기하게되어있습니다. 바로 위에 사진에 네모박스안에 있는 것이 SD카드의 정보를 나타내며 SD카드의 용량에 따라 분류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에 따라 분류하게됩니다. 




○ SD카드, 용량에 따른 분류

- SD카드는 용량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바로 'SD', 'SDHC', 'SDXC'입니다. 가장 초기의 버전인 SD버전에서 점차 진화한 버전이며 우리는 흔히 이 3가지를 'SD카드'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가각의 종류별로 어떤 차이가 있을 까요?

1) SD카드
- 가장 초기버전인 SD카드는 초창기 모델 ~ 2GB까지 모델을 통칭합니다. 즉,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SD카드의 경우 2GB이상의 모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SD카드라 부르는 것은 과거의 모델을 의미합니다.

2) SDHC 카드
- SDHC카드는 4GB~32GB까지의 용량을 의미합니다. 현재 가장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SDHC의 가장 큰 특징은 'FAT32'포멧 형식를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FAT32포멧 형식은 일반적인 USB형식과 같은며 대용량의 파일을 전송하기에는 부적합하므로 간혹 카메라에서 SDHC카드를 사용할경우 끊김 현상이나 저장이안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SDXC 카드
- SDXC카드는 가장 최근버전의 SD카드로 64GB이상의 용량부터 2TB까지의 용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SD카드 중 용량면에서는 가장 상위버전이라할 수 있습니다. 특징은 SDHC카드와는 달리 'exFAT포멧' 형식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 SD카드, 속도에 따른 분류

- SD카드의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처리속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같은 용량의 SD카드라도 처리속도가 빠르면 훨씬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SD카드의 속도는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하며 크게 Class등급, UHS(Ultra High Speed)등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UHS등급은 Class등급보다 상향된 등급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림] SD카드 등급별 최소 쓰기 속도 표

- 쉽게 설명하자면 Class등급은 C다음의 숫자가 최소 쓰기 속도를 의미하며 UHS등급의 경우 U다음에 나와있는 숫자의 10배에 해당하는 최소 쓰기 속도를 보여줍니다. Class등급은 SD표준협회에서 인정한 등급이며 UHS등급은 상향된 SD카드 규격에 해당합니다.


 흔히 SD카드를 구매할 경우 최대 읽기/쓰기 속도를 홍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SD카드는 항상 최소 속도를 표기하도록하고 있으며 최대속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최대 속도가 안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파일을 주고 받다보면 최대 읽기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업체 측에서는 최소 쓰기 속도가 아닌 최대 속도로 홍보를하고 있으니 SD카드 구매시 속도 등급을 정확히 파악하고 용도에 맞는 SD카드를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 최근에 오룩스에서 온라인지도 구글맵이 안보일때

 

-pc연결--폰--오룩스맵스--맵파일 열기

 

  -   onlinemapsources.xml       ------------------------   기존것은 지우고   대신 요넘을 집어넣는다

 

 

-끝

 

- 오룩스에서 구글어스를 뵈기싫으면....


Google Earth_v8.0.2.2334.apk


위 요넘을  스마트폰 내파일에 넣고 실행하면  오룩스를 안열고도 구글어스를 실행할수있다

 

 

 

 

 4 : 오룩스 음성으로 네비사용

 

오룩스에 트랙을 넣고 따라가기를할때 재일 불편한점이 무엇이 있을까 ?   특히 잔차 라이딩을 할때

바로 사거리 삼거리 지점마다 폰을꺼내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것이다.

만약에 차량용 네비게이션 역활을 한다면.......즉 말로 미리 알려준다면  그리고 교차점을 지났을때 바른길로 가고 있다고 알려준다면

정말 획기적일수 있지 않을까

지금부텀 알려 주겠당

2 가지방법이 있다  1 번째는 오룩스에서 바로 하는것이고    2 번째는 PC 에서 다른프로그램을 이용하는방법이 있다

 

1번째 폰 오룩스에서 바로 하는밥법( 권장사항)

---오룩스에서 가고자하는 트랙을 구동시킨다

---

---방향전환을 하는교차로에서 지도를확대하고선 진행교차로 중앙에 삼각점을놓고

---압점을 터치

---포인트 만들기 터치

 

---포인트 이름터치

 

---음성안내로 들을수있는말을 글로 쓴다(예 우로, 우로, 우로  )

       실험결과  쉼표를 넣지않으면 여자가 너무 빠른목소리롤 지나가 버린다

       쉼표를넣으면 그 쉼표를 글자로 인식하여 잠깜 주춤 한 후에 다음 멘트가 나온다

 

---포인트 터치

 

---내용중  우로우로우로 를 했기때문에 거기에 맞는말  오른쪽 을 선택한다

---다음 확인 을 터치

 

---자 거런 다음 현장에 갔다 치고  트랙을 구동시키고

---다시 포인트 터치

---포인트 목록 터치

 

---만들어 놓은목록중 음성으로 듣고 싶은것 모두 체크한다

---다음 아래 좌측 눈 표시 ( 활성화하기)  를 터치한다

 

 

---다음    루트항법따라가   루트알람   포인트알람   GPS 시작

---OK

 

--- 하고 가면   포인트 도착전 40 미터 후방( 대략 39 미터   36   20  정도)에서 3 번     지정해놓은 포인트 이름과

     포인트유형을 음성으로 나온다

     물론   40 미터란   설정--TTS 소리설정--포인트거리알람   에서 40 미터로 설정했기에 거렇게되는것이다(권장은80m)

 

 


2번째 PC 프로그램에서 조작하는법.
  
  Gpsrouteeditor을 이용

.
  방법은  routeeditor에 gpx파일을 로드하고..


  구글지도를 선택한후..크게 확대하여  안내를 받고 싶은 교차로에 웨이포인트를 지정

 

 다시 트랙을 저장하고 폰에넣고 사용하는것.
  
(테스트 결과)
1--포인트지정 20보 후에 음성이나온다( 원인을모름)

2--그래서 교차로  대략 30 보 전에 포인트를지정해야한다는 불편

 

 

 

 

TTS 음성 속도 조절하기

 

 

 

 

 


 

 

 

5 : 오룩스에서 GPX트랙 만들기

 

언제 필요한가  현장에서 갑자기 계획한길 을 벗어다른길로 가고자 할때  현장에서 즉시 트랙을 만들어 사용할때

 

--지도를불러오고

 

--포인트 만들기 터치

 

--포인트만들기 체크 터치하여 없엔다

 

--출발점에 적색원을 두고   아래 녹색 +  를 터치

-- 다시 다음 점에 두고 다시 녹색 + 터치

 

-- 다 그렸으면  아래 파란색 체크 터치

--만들기는 끝

 

--트랙목록 터치

 

--방금 만든 목에 체크 하고

--아래 왼쪽에서 2번째  저장 아이콘을 누른다

 

--GPX 에 터치하면 끝

 

--확인= 트랙불러오기하면 트랙목록에 방금 만든 트랙이 GPX 로 존재한다---불러와서 사용하면 되용

-- 이름을 바꾸고 싶으면  파일에 들어가서 이름바꾸기 하여 바구어 주면 되공

 

 

6 : 지도

 

         

지도(MAPS)

 

OruxMaps는 독자적인 지도 형식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큰 이미지의 처리와 관련한 모바일 장치의 한계 때문입니다.

하나의 지도는 다음과 같은 화일이 포함된 지도의 이름을 가집니다 :


1. 지도보정데이터가 있는 [지도이름.otrk2.xml] 확장자를 가진 파일.
2. 지도 이미지가 있는 [오룩스맵이미지.db] 확장자를 가진 화일.


이 2개의 화일을 OruxMaps지도 폴더에 [지도이름]폴더로 복사해야 합니다.


오룩스에서는 래스터지도와 벡터지도 두 종류의  지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래스터지도는 확대를 하면 화소가 깨지지만 벡터지도는 확대를 하여도 깨끗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중 레스터 지도는 멀티지도와 싱글지도를 지원합니다.



1. 멀티 레벨 지도(Multi Level Maps)

 

하나의 지도로 여러 레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줌 레벨(Zoom Level)는 실제로 새로운 지도입니다.

이것은 각 단계의 레벨에서 자세한 내용(텍스트, 선 굵기 등...)을 완벽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새 레벨로 변경할 때, 이미지를 로드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2. 싱글 레벨 지도(Single Level Map)

 

하나의 지도에 하나의 레벨만 존재합니다. 이것은 디지털 확대를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디지털 줌이 즉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확대 또는 축소을 너무 많이 하게되면, 더 이상 세부정보를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단점은 OruxMaps는 축소될 때 동시에 표시 할 수 있는 이미지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60 % 축소 이하에서 지도가 전체 화면을 커버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버그가 아니라 한계입니다.

 

어떤 경우에 디지털 줌의 레벨에 대한 세부정보가 완전히 손실됩니다.

그래서 100 % 범위에서 트랙 또는 경로의 모양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 확대와 축소(Map zooming) :

 

멀티 레벨 지도(multi level maps)와 함께 두 가지 방법으로 확대 할 수 있다.


1. 레벨에서 레벨로[Level Zoom]

2. 그리고 단일 레벨 지도에서 [디지털 줌].

 

OruxMaps는, 양쪽 모두 지원합니다. 심지어 결합해서(레벨 줌과 디지털 줌) 도 지원합니다 

심지어 다른 지도 사이로 이동하기 위해서 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일 또 다른 지도가 현재의 지도로 이용할 수 있는 것보다 레벨이 높거나 낮은 레벨이  존재한다면, 

확대 또는 축소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약간 혼동 될 수 있지만, 가능한 한 빨리 적용하면 매우 유용 할 것입니다.

 

 

확대와 축소(Zoom)을 완전히 구성 할 수 있는, 세가지 확대 방법이 있습니다.


 1. 도구 모음에 있는 버튼을 사용하여 :

기본적으로 결합 줌을 수행합니다:

다중 레벨 지도 (모든 온라인지도는 멀티 레벨 지도입니다)의 경우에 먼저 새 레벨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 


어떤 새 레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가장 높은 또는 낮은 레벨에 있을 때)  디지털 확대를 수행합니다.


 2. 멀티 터치 화면(두 손가락으로 늘려 확대)을 사용하여 :

기본적으로, 이 방법은 레벨 사이에 확대, 축소가 됩니다.

디지털 줌는 되지 않습니다.


 3. 볼륨 버튼을 사용하여 :

기본적으로 어느 레벨에서 디지털 줌만 사용합니다.

 


줌 타입 (1. 결합,  2. 레벨 사이만, 3. 디지털에서만)의 구성은


응용 프로그램의 [설정-지도-줌 세팅]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도 사이에(다른지도로 이동) 확대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당신은 설정에서 이 기능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신속하게 5 단계 레벨 사이를 확대 축소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버튼 바에서 줌 버튼을 길게 눌러 주세요

 

Autoloading(자동로딩) 지도

 

지도의 가장자리에 있으면, 응용 프로그램의 기본 동작은 이동하는 새로운 영역에 사용할 

또 다른 지도가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지도를 표시합니다.

 

OruxMaps은 '지도범위를 벗어날 때' ('when leaving the map') 가장 유사한 줌 레벨 지도를 찾습니다;

지도가 하나 이상이 있을 경우, 오룩스는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이 방법은 '지도를 떠날 때' 라는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일부 추가 오버 헤드가 발생하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많은 지도를 가지고 있으면,

지도는 '항상(always)'을 호출합니다.


OruxMaps는 지속적으로 현재 위치에서 가장 상세한 지도를 확인합니다.

 

예을 들어 : 


1:25.000 의 축척의 지도와

1:5.000의 축척의 지도가 있을 때.


'항상(always)'이라는 메소드를 선택하였다면, 도시 사이를 여행 하고자 할 때 맨 처음 스페인의 지도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해당도시에 도착하면,

그 도시에 해당하는 지도를 수동으로 불러 올 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로드됩니다

 

 

 

 

오프라인지도의 취급

 

오프라인 지도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이 문서의 끝 부분에 설명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오프라인지도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설정에서 모든 지도에 대한 모(母) 디렉토리를 정의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SD 카드 :oruxmaps/mapfiles 에 처음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이 폴더아래에 당신은 하위 폴더를 만들 수 있으며

각 하위 폴더 아래에 또 다른 하위 폴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폴더를 만드는 목표는 종류별, 크기별, 원본에 따라, ...

당신이 원하는대로 폴더에  지도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

 

이것은 OruxMaps이 오프라인지도를 (확대했을 때, 하나의 맵에서 다른 맵으로 점프하거나, 목록을 보여주거나,  ...)

사용하거나 무시 할 수  있도록 전체 폴더를 [사용/사용 안함]으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도 선택 화면에서 이루어 집니다

폴더를  길게 누르면 거기에 해당되는 폴더와 모든 것이 [사용가능/사용 중지]할 수 있습니다.

 

 

7-----포인트 검색

 

지도에서  그냥 위 포인트 텃치-----주소검색----찾고싶은 산이름 친다---돗보기-----나온다( 노란삼각형 꼭지부터 거리 )

-- 나온글자 위를 꾸욱 눌러면  ----포인트 생성, 지도에서보기 , 단일직선안내   3 가지가 나온다

 

 

 


8-----gps  설정


마지막으로 성공한 GPS 위치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GPS 수신기는 항상 켜진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장치의 최신 위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기위해 장치는 수신을 중지 할수 있습니다. 

GPS 끄기 (예 :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대형 건물 내부, 지하, 엘리베이터 또는 터널안에 있을 때 

같은 시간에, 안드로이드는 '' '마지막으로 알려진 GPS 위치를' ''기억합니다. 

이 위치는 (더 정확한 위치를 획득할 때까지) 사용자의 대략적인 위치로 사용됩니다.


GPS는 보통 20~30미터의 오차가 있습니다.

요즘은 미국의 GPS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글로나스 중국의 베이두까지 수신하는 기종은 2~5미터의 정확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GPS는 최소시간과 최소거리에 따라 GPS는 위치를 찍게 되는데...

예를 들어 1초에 2미터를 설정하였다면 , 1초마다 체크하여 2미터를 가면 위치가 확정됩니다.

1초동안 1미터를 갔다고 한다면 1초에 트랙이 기록되지 못하고 2초에 체크하여 2미터를 가면 트랙이 기록되죠


이때 GPS의 위치확정에 대한 정확도가 그 범위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GPS의 정확도가 50미터인데 위치확정에 대한 정확도를 20미터로 설정하였다면 

1초마다 2미터를 가더라고 트랙은 기록되지 않습니다.


GPS의 위치확정에 대한 정확도를 크게 설정한다면 트랙 기록이 잘 되어 트랙이 이리저리 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GPS의 위치확정에 대한 정확도를 작게 설정한다면 트랙 기록이 잘 안도어 트랙이 직선으로 그려집니다. 


간략히 정리하자면 GPS는 최소시간과 최소거리로 위치를 확정하여 찍게 되는데,

최소시간을 1초로, 최소 거리를 2미터로 정했다면 GPS는 1초마다 깨어나 2미터를 갔는지 체크합니다. 

2미터를 갔으면 위치를 찍고, 만일 2미터를 못갔다면, 다음1초후에 깨어나  2미터를 갔는지 체크합니다. 


"시각마다"  "거리마다" 찍히는 게 아니고 정해진 "시각마다" GPS가 깨어나 간 거리를 측정하여 찍히게 됩니다.

이게 매번 정확하게 "정해진 시각"에 찍히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찍히는 시각은 들쑥날쑥하게 되는 것이죠. 

여러 변수 중에 하나가 GPS의 위치확정에 대한 정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내 폰의 GPS오차는 20미터가 생기는데 위치확정에 대한 최소 정확도를 2미터로 설정하였다면 1초마다 2미터를 간다고 해도 트랙은 찍히지 않습니다,  위치확정에 대한 정확도의 범위 밖에 있기 때문이죠.


또한 GPS의 최소시간을 길게 할 수록 배터리의 소모량은 줄게됩니다. 

예를 들어 30초로 정해주면 다른 시간에는 꺼져 있다가 30초가 되면 깨어나 "지정한 거리"를 체크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최소거리와 최소시간이 적을수록 GPS는 많이 찍히게 되는데 그럼 트랙이 꼬불꼬불해져 이동거리가 늘어나겠죠.
최소거리와 최소시간이 클수록 트랙은 직선으로 표시되어 이동거리가 짧아지게 됩니다.




 

 

 

 

 

 

 


 




최신지도 사용

 

카페봉사자나 일정부분 기여를 하신분들처럼 완전히 풀세트인 korea_**.map 혹은 그것에서 등고선이 빠진 ajiandachi_**.map을 소유하지 못하신 분들은 약간의 노력으로 쉽게 받으실수 있는 HikingTrails_*_*_**.map 파일을 별똥대님께 받으셔야 합니다. 방법은 별똥대님 등산로파일 관련 게시글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mbtils형식의 전국지도(정회윈,우수회원,또는 최신지도등 본인이 받으실수 있는 지도가 있어야합니다)
이 방법도 정회원지도받기 관련글들이 넘쳐납니다. 참조하시구요...

다음으로 오룩스용 테마파일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많이 올렸는데 가장최근껄 쓰시는게 좋습니다.(이건 지난번 최종올린것 이글에 다시 첨부해 놓겠읍니다.)

오룩스에 카페지도를 쓰기위해서는 지도설정에서 지도폴더로 등록해놓은 디렉토리가 있읍니다. 이것을 아셔야 진행이 됩니다. 이 폴더에 mbtile지도를 넣고 써오셨을 겁니다. 여기에다가 HikingTrails.map 파일도 넣으시면 됩니다.

테마파일은 압축을 풀어서 sanX_orux폴더를 통째로 폰에 oruxmaps/mapstyles 폴더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필요한 파일들은 모두 폰에 설치가 되었읍니다.
지도폴더에 파일을 추가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진행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새지도가 목록에 나오도록 해줘야 보일수도 있읍니다.

다음에는 지도 오버레이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번엔 지도-지도전환-누르고 상단에 +표시를 누릅니다.

다음화면에서 두번째를 누릅니다

다음화면이 나오면 합성지도 이름을 먼저 넣습니다. 본인이 알아볼수 있도록 임의로 적습니다. 샘플로 w_36_128 지도를 작업할 것이라서 이름을 알아볼수 있도록 넣었읍니다.
본인의 지도에 따라서 하시면됩니다.

다음으로 1번 부분을 눌러서 바닥에 깔 지도를 선택합니다. 저는 w_36_128을 선택했읍니다.
2번은 손대지 마시고...
3번은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저는 일단 체크를 하지 않는것으로 진행 하겠읍니다.
(체크를 하실분들은 매지도마다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이걸 설명하려면 또 게시글한편을 올려야합니다. )
거기 까지 진행하고 레이어 추가를 누르면 사진처럼 빨간부분에 지도이름이 나옵니다.
그런다음 다시 1번 부분을 눌러서 위에 얹을 등산로지도인 Hikingtrails_7_10_18.map을 선택합니다.
2.3항목 손대지말고 레이어 추가를 누릅니다.

그러면 빨간칸에 지도 두개가 보입니다.
끝났으니 수락을 누릅니다.
잠시 기다리면....아래사진처럼
멀티지도안에 m×m 38-128-HT 라고 오버레이가된 멀티지도가 생선된걸 확인할수 있읍니다.

한개가 완성되었으면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전국지도를 전부 오버레이작업을 반복하여 완성시킵니다.

그리고 지도설정에서 줌설정 줌자동로드는 꺼두셔야 축소,확대시 지도가 바뀌지 않습니다.
갑자기 등산로지도만 화면에 나온다면 이것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도오버레이는 끝났읍니다.
확인해봅니다.
지도전환에서 만들어진 지도를 터치하면..

제대로 되었다면 아래같이 나올겁니다.
(본인의 지도에 따라 지도내용은 저와 다를수있읍니다.)

아까 합성효과에 체크를 하지않아서 바닥지도가 안보이고 등산로지도만 보이는 상태입니다.
(합성효과를 체크하시고 하셨다면 밑에지도도 보일것입니다...)

자 여기서 제가 올린 테마를 적용해봅니다,

(아 여기서 mapforge테마 메뉴가 안보인다는 분들은 벡터지도를 안불러들인 상태일겁니다.
그러면 메뉴가 활성화가 안됩니다)

그러면 지도 내용이 약간 변화가 생겼을겁니다.

여기서 테마조정으로 들어갑니다.

저부분만 꺼주고 나머지는 켜놓습니다

테마조정에서 본인이 불필요한 부분은 끄시면 지도가 깨끗해 지겠지요...
등산로가 너무 약하게 보이시는 분들은...
아래처럼 하시면...

여기서 굵은실선 선택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가진 파일이 달라서 하천표시는 아마 안나올겁니다.. 그리고 이테마는 korea_*.map에서도 쓰기위해서 만든것이라 등산로 파일에 없는 항목도 있읍니다.
예로 등고선을 체크해도 등고선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추신: ajiandachi맵이나 korea맵을 받아서 쓰시는 분들도 같은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korea맵은 단독으로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1~22레벨까지 제대로된 벡타지도를 쓰실수 있읍니다.
오버레이를 하면 밑에지도가 17레벨 까지뿐이 없어서 벡타지도도 거기 까지만 확대가 됩니다
오룩스가 고쳐야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내 위치를 친구에게 보내서 찾아오게 하기



오룩스 기능중에 멀티트래킹(Multitracking)이 있는데 이와 유사합니다.


초기화면에서 지도 아이콘 터치


지도공유 터치




지도 위치공유 터치



문자보내기 선택



받을사람 선택하고 문자발송한다



문자를 받은 사람이 geo: 이하 링크부분을 터치하면 오룩스맵 아이콘이 보이는데 선택함.

한번 선택하면 그 다음부터는 보이지않고 자동으로 오룩스가 실행됩니다.(GPS도 자동으로 켜짐)

처음할때 화면캡처를 못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연습이기때문에 보낸사람과 받은 사람 거리가 멀지만,

실제 산에서 조금 늦게 온 사람한테 보내면 WPT항법으로 쉽게 찾아올 수 있을겁니다.



onlinemapsources.xml
0.0MB
Google Earth_v8.0.2.2334.apk
8.99MB

'스마트폰 g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oruxmaps -최근버젼사용  (0) 2014.07.31
스마트폰 내 off line ,멀티(합성),지도만들기  (0) 2013.12.08
GPX 트랙 만들기  (0) 201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