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길

안성------------------------서운산14

단석 2015. 3. 5. 00:27

 

 

안성-서운산15.gpx

 

엽돈재---차령산맥---서운산---서운산성---좌성산---탕흉대---헬기장---팔각정---좌성사---서쪽임도---산평리---엽돈재

 

좌성사 에서 산평리 싱글다운 굿 --- 마지막 사거리에서 직진요

 

 

안성-서운산하나참숯10.gpx

 

 

 

 

안성-서운산14.gpx

 

 

 

엽돈재---청룡저수지---청룡사---좌성사---팔각정---헬기장---탕흉대---좌성산---서운산성---서운산---차령산맥---엽돈재


좌성사업힐2킬로 , 좌성사뒷편 == 약수터

청룡저수지  안쪽   " 풍물기행 "------------비빔밥-------------출발지로 추천

 

 

 

탕흉대(蕩胸臺)-----------가슴이 후련하다    가슴이 시원하다      가슴속 답답함을 쓸어버린다....는곳   전망대

 

                                   이곳에 오르면 천안 평택 안성 서해 안산만까지 시원하게 조망된다

 

 

엽돈재------------------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와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을 연결하는 고개.

                                          옛날에는 고개에 도둑이 많아 엽전을 갖고 고개를 오르면 도둑에게 모두 털리게 되어서 엽돈재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엽둔 고개, 엽전 고개, 엽전티, 율둔티 등으로도 불린다.

 

서운산성(瑞雲山城)--------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이다. 1985년 6월 28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81호로 지정되었다.

 

이 성은 서운산의 서쪽 능선에서 서남방향으로 해발 536m에서 460m 지점까지 골짜기처럼 비탈진 사면을  삼태기 모양으로 둘러싼 반면식 토축산성이다. 

 둘레는 약 620m이고 성벽의 높이는 6~8m이며, 성벽 윗부분의 너비는 2~4m인데 성터 안쪽의 흙을 깍아 판축한 듯 성벽 안쪽이 내황처럼 파여져 있다. 동서 양쪽 끝이 높게 된 말안장 모양의 북벽은 거의 자연지세를 이용하였고, 성안에는 우물터, 절터와 돌부처가 있으며, 용굴이라 불리는 작은 동굴도 있다. 성안에서 출토되는 유물로 보아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이라 여겨지는데, 임진왜란 때에 홍계남 장군이 수축하여 방어전을 전개하였던 곳이기도 하다.[1]

 

청룡사(靑龍寺)-------------------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서운산 자락 위치한 사찰이다.

 

 조선 인조의 셋째 아들인 인평대군의 원찰이었다.

고려 원종 6년인 1265년에 명본(明本)이 창건하여 대장암(大藏庵)이라고 부르다가, 공민왕 13년인 1364년나옹이 크게 중창하고 이름을 청룡사로 개칭했다. 청룡사라는 이름은 불도를 일으킬 절터를 찾아다니던 나옹이 이 곳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청룡을 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고려 시대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대웅전대한민국의 보물 제824호로 지정되어 있고, 대웅전 앞에 명본국사가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삼층석탑과 동종(銅鍾) 등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조선 말기에는 교통의 요지인 안성장터를 중심으로 전국을 떠돌면서 공연을 하는 남사당패의 근거지이기도 했다. 지금도 절 건너편에 남사당마을이 남아 있다. 황석영의 대하소설 《장길산》과 김윤배의 장편 서사시 《여사당 바우덕이》는 청룡사 사당패를 소재로 하고 있다.[1] 《장길산》에서 청룡사는 장길산의 스승인 운부대사가 미륵의 세상은 민중의 힘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혁명 사상을 설파하는 장소로 비중있게 등장하며, 청룡사 사당골의 여성 공연예술가인 바우덕이는 실존 인물로서 안성시가 바우덕이 축제를 열어 기리고 있다.[2] 

 

안성-서운산15.gpx
0.12MB
안성-서운산하나참숯10.gpx
0.1MB
안성-서운산14.gpx
0.1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