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코스---충주호 일주 135 km 충주터미널 ~ 충주댐 = 11 km
제 2 코스---81 km 포장도로 , 비포장도로 , 임도
제 3 코스----60 km 충주호리조트 관광호텔 시작 원점회귀
제 4 코스----91 km 청풍면에서 유람선타고 회귀
제 5 코스----51 km 청풍면 일대 황색선=싱글타기
자드락길 1코스 (작은동산길)
자드락길 2코스 (정방사길)
자드락길 3코스 (얼음골생태길)
자드락길 4코스 (녹색마을길)
자드락길 5코스 (옥순봉길)
자드락길 6코스 (괴곡성벽길)
자드락길 7코스 (약초길)
'충주호'·'청풍호'·'단양호' 서로 다른 이름 주장
그런데 지난 2014년 국토지리정보원이 저수지(호수) 이름을 일관성 있게 관리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 명칭 정비 지침'에는 '댐 건설 건설로 형성된 저수지는 댐 명칭에 일치시킨다'(6조2항)고 명시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 규정을 들어 충주댐으로 생긴 인공호수는 '충주호'가 맞다는 논리를 내세워 30여 년 동안 유지된 '충주호' 이름의 우선권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제천시는 전체 수몰 면적의 64%가 제천시 행정구역인 만큼 '청풍호'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천시는 신석기 시대부터 '청풍'이라는 지명을 사용해 왔고, 수몰면적의 64%가 제천지역으로 가장 넓은 것 등을 들어 '청풍호'로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실제로 제천시는 충주호의 이름을 청풍호로 바꾸는 운동을 전개하고, 지난 1998년 6월 이 문제를 공식 제기했으나 충북도지명위원회는 호수 이름을 바꾼 선례가 없고 혼란을 이유로 개명안을 부결한 바 있다.
단양군도 충주호 이름 개명에 가세했다. 단양군은 지난해 수중보 물막이 보 준공으로 담수한 남한강 유역 호수를 '단양호'로 부르고 있다.
단양군은 수중보에서 도담삼봉에 이르는 상류 지역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사업명칭을 '단양호 관광종합개발계획'으로 설정했다.
호수 이름을 둘러싸고 각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국토지리정보원의 관계자는 "지명 고시는 법적으로 강제된 사항이 아니어서 지역 간 갈등이 있는 곳은 이번 정비에서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10924 라이딩 코스
속도계고장으로 자료 없음 6 코스 탈려고 계획했으나 길 지나쳐 제천까지
11 시 출발 19:30 분 도착
1-출발 동량역 앞 남한강 횟집
4 - 하천대교 5-- 우측 충주호 리조트
7 후산리
8--부산교 삼거리 좌측 다리쪽에서 내려옴 정면--되돌아갈수있는 길 앞쪽--갈길 9-비포장진입
10- 황석리 고개
11 --금성면 삼거리 좌측--금성면 ,제천 우측--충주호 12- 산척우체국
도착 19 시 30 분 남한강횟집----이집 아드님이 찬차탄다네요 그리고 주차장 충분함- 송어 ,향어 야체비빔회 가 주 메뉴
비빔회 주문하면 탕은 덤으로 2 번째 민물고기 찜 찜은 가기전 30 분전에 주문할것 043-852-8143 3 번쨰 잡고기 ,메기 탕
단 주차시 필히 양해를구하고 주차바람 쥔장왈 슬며시 주차하고 도망가는사람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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