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分 知 足 (안분지족)
小 慾 快 樂 (소욕쾌락)
知 足 富 貴 (지족부귀)
安 住 淸 貧 (안주청빈)
편안히 분수대로 만족할 줄 알라.
욕심이 적으면 유쾌하고 행복하여
만족할 줄 아는 것이 부귀이니
언제나 청빈 속에 편히 머물지니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324 원도봉산 (0) | 2012.03.25 |
---|---|
한가이 걸으며 (0) | 2011.07.13 |
梅花 (0) | 2011.04.17 |
142능동 어린이대공원의봄 (0) | 2011.04.04 |
봄 (0) |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