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흔적

22211한강

단석 2022. 2. 13. 21:24

언젠가는 떠나감을 기억해라

언젠가는 이짓거리도 못함을

언젠가는 쳐다보지도 못함을.

 

매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겸손함을 잊지말도록....

 

두 코구멍에 바람이 들락임을 감사히 여기거라.

 

 

 

2022 년...........

아즉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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