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흔적
언젠가는 떠나감을 기억해라
언젠가는 이짓거리도 못함을
언젠가는 쳐다보지도 못함을.
매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겸손함을 잊지말도록....
두 코구멍에 바람이 들락임을 감사히 여기거라.
2022 년...........
아즉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