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타기

1277-----1박2일(2)정선---- 가리왕산제1코스

단석 2012. 7. 8. 23:47

 


정선-가리왕산1코스40.gpx




wpt004---중식 식수



둘쨋날-- 도로유실로 정선 구절리로 가지못하고 가리왕산으로 왔다.  원래는 노추산 코스를 타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너무 뜨겁다.  매표소 못미처 다리옆 공동 화장실앞에 차를세우고  출발한다.    제 4 코스를 타려고-

매표소에서는 MTB 는 입장료는없다. 대신 주소와 성명 동의서을 적고 출발한다.  라이딩중 모든책임은 본인한데 있다는 일종의 각서같은것도 있다.



우측에 가리왕산 계곡을끼고  지항골 삼거리를지나 벽파령까지 죽으라 업힐만하고.



비가온뒤라 물은 많고 수온은 얼음장 같이 차다.



 

 

코스수정으로 4 코스에서 1코스로 바뀌었다.  햇볕이 너무 따가와  4 코스탄후 도로로 올라와야하는데 너무 힘들것 같아서 변경을 한다.



마항치 사거리    나중에 안일이지만  강원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단다.



서울서 왔다는 한무리의 라이더들과 함게.



 

 

광산골 삼거리



광산골 삼거리에서  매표소 까지 소나무길 다운.....





 

정선-가리왕산1코스40.gpx
0.0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