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난리다
삶과 죽음의 도가니다.
그 서걸넘의 바이러스 땜에
온 세상이 뒤죽 박죽 됐다.
흑성산 정상에는 암도 없고,
사람살이가 참 서글푸네....
짓 눌려온 내 영혼을
여기서 훌 훌 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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