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이성계(李成桂)가 이 산이 매우 높아 손이 석자만 길어도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 하여 천마산(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천마산역-호평역
한파와 강풍과 눈소식중에도..
정상에는 강한 눈보라 때문에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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