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8 천마산

단석 2021. 1. 29. 13:25

남양주=천마산11.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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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이성계(李成桂)가 이 산이 매우 높아 손이 석자만 길어도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 하여 천마산(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천마산역-호평역

한파와 강풍과 눈소식중에도..

정상에는 강한 눈보라 때문에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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