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전망대
솔비치
서울 한 논네가
코로난지 먼지 어수선한 난을 피해
여기 진도 까지 내려 왔네
땅끝까증 왔다
하늘은 니것도 내것도 아니지만
삼천리 금수강산 요땅은 우리것이제
하늘길이 열려야 섬으로가지
서울 논네는 푸린 저 바다만 바라본다
문득 흘러가버린 세월탓에
힌 새치만 짓 뭉개그린다
새치 아녀..
흰머리랑게-
진도운림산방 소치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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