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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개당귀-누룩취-지치

단석 2008. 6. 25. 01:37

 

 

참당귀 잎과   줄기

 

 

 

개당귀잎 과 줄기

 

 

          

                                         참당귀 꽃↓

       

                                                             개당귀 꽃

    

                                         참당귀 전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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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강활(개당귀) 전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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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당귀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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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강활(개당귀)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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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당귀의 잎(아래로 뻗은 3개의 잎이 하나로 붙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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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강활(개당귀)의 잎(아래로 뻗은 3개의 잎이 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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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당귀의 줄기(가지가 갈라지는 곳이 녹색,

         줄기 자체는 녹색이거나 붉은 기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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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강활(개당귀)의 줄기

        (줄기가 갈라지는 곳이 붉은 색, 줄기 자체는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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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당귀의 밑둥(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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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강활(개당귀)의 밑둥(붉은색에서 녹색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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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참당귀  ~~우측 개당귀↓

     

 

 

◆  강활과 .지리강활 .당귀의 .구별법 
     강활과 지리강활(개당귀)은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구별하는 방법은 잎모양으로 해야하나
     그것도 초보자는 쉽지않다.  강활은 어린 잎과 순은 식용으로 하지만  지리강활은 독성이 강해
      어린잎이나 초순을 먹어도  죽음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강활의 잎모양 -
     톱니모양으로 지리강활보다 깊이가 깊다   가장자리의 톱니의 배열이 균일하지 않다.
     끝잎이 서로 갈라지는 부분이 분리되어 있으나 지리강활보다 그 간격이 넓다.

 


 

 

▲ 지리강활

 

흔히 개당귀라고 부르는데

참당귀와 잎 모양이 흡사해서 잘못 먹으면 목숨이 위태하다

 

 

화살표 지점을 잘 보면

잎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자주색이 보인다

자생지는 능선, 사면등 햇빛이 드는 양지쪽에 자주 보인다

 

▲ 지리강활

 

뿌리쪽 부분이 자주색이다

 

 



 

 

 

▲ 참당귀

 

화살표지점의 잎갈라진 지점이 흰색이다

자세히 보면 잎이 다 갈라지지 않았고

잎 크기도 지리강활에 비해 크다

 

 

 



 

 

 

▲ 참당귀

뿌리쪽이 녹색에서 흰색이다

 

 

 

 



 

 

 

▲ 참당귀

줄기를 자르면 하얀 유액이 나온다

잎에서도 약간 나오고, 뿌리에서도 나온다

 

지리강활(개당귀)은 하얀 유액이 없다!!!!

 

 

 



 

 

 

▲ 참당귀

 

줄기는 녹색에 자주빛이 섞여 있는데

어린 줄기도 색상이 이렇다

 

(4월에 유명산자생식물원에서  새순을 봤는데 

자주색 줄기였고,  참당귀라고 씌여 있음)

 

 

줄기가 완전 녹색인 당귀도 존재한다

이런 당귀를 산당귀라고도 한다

 

아래 사진은 작년 가리왕산 정상부근에 있던  산당귀이다

 

 


 
 

 

 

 

▲ (녹색) 산당귀

 

꽃이 피면 꽃대는 또 자주색이다

이건 내가 먹어봐서 안 죽은거 보니 확실히 당귀다...ㅋ

 

아직도 당귀 사고가 가끔씩 나서

 이런 분류를 해봤다

 

여성 보약에 반드시 라고 할 만큼  들어가는 한약재 이므로

알아두면 좋을 것이고...

 

 

 

 

 

 

누리대(누룩취) 입니다.

 

 

 

 

고산에서 소군락을 이루며 자생합니다.

 

 

 

누리대 줄기입니다.

 

 

사촌은 많습니다.   누리대, 당귀, 개당귀 입니다.

 

개당귀는 뿌리가 역한 냄새가 나죠..

 

당귀 사진입니다.

 

 

당귀, 누리대 비교 사진입니다.

 

누리대 왼쪽 당귀 오른쪽입니다.

 

 

누리대는 줄기에 골이 파여있습니다.

 

당귀는 줄기가 자색입니다.  좀더 자라면 전체적으로 자색으로 변합니다. 물론 어렸을때는 자색이 희미합니다.

 

왼쪽 누리대 오른쪽 참당귀 입니다.

 

 

 

정리하면...

 

참당귀 : 줄기가 자색, 전체적으로 자색, 잎이 붙어 있음

개당귀 : 마디 부분이 자색, 잎이 떨어져 있음

누리대 : 줄기에 홈피 파여있음..

 

 

 

 

 

 

 

 

지치

 

 

 

산삼에 못지 않은 신비로운 약초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는 굵고 자주색이며 땅속으로 깊이 들어간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30∼70cm이고 전체에 위로 향한 잔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3∼7cm의 바소꼴 또는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좁아 잎자루 같으며 거친 털이 빽빽이 있다. 잎 앞면은 잎맥을 따라 깊게 주름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포는 잎 모양이고, 꽃받침은 녹색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넓은 줄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화관의 통 부분보다 길다.

화관은 길이가 6∼7m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둥글고 수평으로 퍼진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분과(:분열과에서 갈라진 각 열매)이고 회색을 띤 흰색이며 매끄럽고 윤기가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자초()라는 약재로 쓰는데, 토혈·코피·소변 출혈·홍역에 효과가 있고, 화상·동상·습진·발진·피부궤양 등에 소독약으로 외용한다. 과거에는 자주색 염료로 사용하였다. 한국·일본·중국·아무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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