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타기

101027-----양평---------- * 갈기산42

단석 2010. 10. 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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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갈기산42.gpx                                            

 

 

 라이딩 코스          TIM - 5/45  DST - 42 km  AV - 9 km   MAX - 36 km

 

라이딩 순서 - S ~1 ~ 19 ~ S                  접근 - 44 번 국도 인제가는길 단월 지나 우측 다대휴게소 시작 ~도착            ( 홀로 라이딩 ) 

 

집에서 휴게소까지 약 1 시간소요   70 km

정보 - S~4 = 약 2시간 (타기좋은길)     4~13 = 1시간30 ( 도로-임도-멜바)     13 ~S = 1시간( 타기좋은길)

식당 - S -휴게소, 주변(콩나물해장국, 매운탕 칼국수)       8-송어횟집    14 - 큰도로변

 

 

 

오늘도 .....홀로 라이딩이다.   혼자서 그 누구도 간섭 과 눈치없이 맘껏 가을를 느끼고 그리고 누릴것이다.

 

 출발 - 도착 ,   처음엔 길건너 콩나물국 집 가게 앞에 세우려 했었다.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고( 1대주차)  자리도 넓고  또-  식당앞에 차를세워놓으면

          식당주인이 좋아라하기에( 차가 주차 되어있으면 맛있는집이라고 홍보)   해서    세워놓고 그냥 갈려다가, 혹시나 하는 우려로   문열고 물었다

          문울여니 아주머니게서 상냥하게웃으며 " 어서오세요 "   " 저 여기 차좀 세워도 되죠?"    " 산에 좀 다녀 올게요"

          " 안되욧 "  " 남 장사하는가게 앞에다 차세우면 어떡합니까..."   " 안되욧"     "  네~~~~~~~~~~~ "

               ...................길건너 널고 널번 휴게소로

           허허벌판 같은 휴게소에는 차가 고작 1대주차되여있다. 장사가 안되는가보다. 제법규모가 큰데 .주유소도 페쇄되어있고

 

 

휴게소에서 인제쪽으로 가다 우측   뚝방 길로  ,  식당 앞으로 메여논 개 들이 위협하고. 비록 작은 강이지만 강바람이  바람막이 위로 찬기운으로 맞이한다

패달 질은 가벼워 쭉쭉 앞으로 나아가..... 어느새 농로와 만나는 사거리에 도착.

 

 

 1 - 사거리 좌로 개울 건너 포장도로에서 좌측으로  약간의 업힐로 올라가다보면  우측으로 주차장이있는곳을 지나고

 

 

 2 - 바닥엔 흰페인트로 mtb 라 쓰여있고 우측엔 280 랠리 라는 이정표가 있다   좌측으로 임도 진입

 

 

 임도 초입 이다.

 

 

 

 바퀴가 빠지는 마사토 길은 위험과 함게 힘이드는길이다. 특히 코너링에서.

 

 

 3 - 임도 날머리

 

 

 

 4 - 좌로

 

 

 

 5- 도원리 경로당 삼거리 좌로  - 

 

 

6 - 가다가 이정표 홍천방향으로 우회전( 사진은 2011년 5 월에 첨부함)

 

 

 

 7 - 다리건너서 좌측으로

 

 

 8 - 삼거리 좌측으로         조그만 다리옆에는 송어 횟집이...

 

 

 9 - 삼거리 좌로   자칫하면 직진으로 가기쉬운삼거리

 

 

 10 - 임도 차단기  임도 진입    여기서 한숨 을 돌린다. 간식도 먹고 지금부터가 정말 갈기산 임도로 가는길인가보다.

      은듯 보니 자갈길에 제법 경사가 있는  힘든 길이 시작되려나본데...  이런길이 제일 힘든다 

 

 


 

 

11 - 직진성 우측으로 

 

 

 직진        삼거리가 나오면 gps 를 확인하는데  잘못 보는바람에 우측으로..제법 경사가있는 업힐길  기어 바꾸고 낑낑대며 한참을 올라가.

               정상에서 다시 전진하니  허걱..?  막다른길.  아차 하곤  gps 확인하니   엉뚱한길로   이길은  전신주 가는길...아구야.

 

 

 한참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같은 나무 줄기에서 나온 잎인데   유독  여기만 단풍으로-               세상 만사가 이와 비슷한일이 많죠.

 

 

12 - 편안한 임도 끝  열나게 달려오다가 급정거.   길이 길이 없습니다.  우측으로 임도 유실로 멜바 

 

 

 희미하게 나 있는 길

 

 

 이런길 입니다 끌수도 없고 멜바로  가야 합니다  그나마 약간의 제초작업으로 진입가능

 

 

 완전히 파손된 길

 

 

 살아 있는길

 

 

  13 - 좌측 반정도가 유실된 길    여기까지  멜바 끌바로    1시30분 점심        길만보고 따라 갔더니  어느제제소 마당으로 갑니다.

이산중에 길도 없는데 언넘이 잔차를타고 남에 마당으로 지나가니.....일하시던분 둘이  일하다가 손놓고 멍하니  쳐다 보네요. ㅎㅎ

 굽~벅  목례를 하곤  후다닥--- 빠져 나옵니다.   다시 우측으로 저 멀리 아래 도로만 보고 길따라  내려 갑니다. 급히.          군 부대를 지나고  

14 - 44 번 국도 만나는 삼거리 신호등에서 좌로 업힐

 

 

 

 15 - 우측으로 클린턴코스 역으로 임도 진입  껄떡 빨래판 업힐

 

 

16 - 좌로

 

 

17 - 좌로

 

 

  좌측으로 

 

  

  

18 - 좌측으로                       우측 은 클린턴코스 출발지  밭배 고개로  가는길

 

 

19 - 임도 날머리 동네 개천따라 우측으로 회귀.....휴게소로                   주차를 거부한 식당앞을 지나서        상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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