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송년 라이딩
돌이켜 보면 우여곡절이다. 후회도 많고-
어쩜 하늘을볼수없을만큼 부끄러움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며 업힐 했다.
웃으면서 즐거운날도 있었고
위험한곳을 자청 하여 즐기기도 하고
중력의 힘을 빌려 가속도 내보고
비단같은 길도 내려와 밨다. 내년에도 아무런 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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