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 챔피언, 알바트로스 , 단석
후덥지건한 날씨. 미끌거리는 나무뿌리에 휘청거리면서 하지만 허니비는 초가을날씨다 한강에서 하늘물좀 맞고 열심히 굴렸다
더운 기온에 땀에 몸을 절인다 푸~~욱
벌봉 암문은 그자리 거기서 변함없이 반겨주지만 통과하는객은 세월따라 변하는구나
신나게 다운 하다가 등산객과 마주쳐 주춤하는사이 널부러진 나무가지에 앞바퀴 미끈-- 앞에 픽 쓰러졌다 하필 아줌마 앞에서 ㅠㅠ
이녀석 들이 대체 무얼 하고 있으며 무엇 을 추구하고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올림픽 공원의 장미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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